Posted on 2026. 07. 16.
도봉구 방학3동, ‘고독사 예방 안전망’ 소중한 생명 지켰다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방학3동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로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5일, 사물인터넷(IoT) 안부확인 시스템에서 대상 어르신의 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다는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동은 그 즉시 도봉구재가노인복지기관 생활지원사,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가와 함께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
방문한 현장에서는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친 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활동가는 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어르신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칫 발견이 늦어질 경우,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현재 어르신은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학3동 관계자는 “IoT 안부확인 서비스와 우리동네돌봄단의 세심한 관심과 발 빠른 대응이 어르신의 안전을 지켰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방학3동 복지팀 02-2091-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