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월사모, 독거노인·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직접 끓인 삼계탕 300여 그릇 대접,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 나눠

월사모, 독거노인·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 월곡동에서 지난 7월 12일 지역 봉사단체 월사모(회장 김종도, 월곡을 사랑하는 모임)가 독거노인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15년 동안 개최하며 무더위 속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이 초청됐으며, 국회의원과 성북구청장, 시·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 단체장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행사장은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월사모 회원들은 새벽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이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시중 음식이 아닌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은 어르신들로부터 “정성이 담겨 더욱 맛있다. 올여름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만족을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에는 닭 350마리를 준비해 약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남은 음식은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등 음식물 낭비를 최소화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준비한 월사모 회원이면서 더불어민주당 돈암1동 협의회장인 윤재만씨는 “무더운 날씨로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든 피로가 사라졌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사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 역시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사모, 독거노인·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월사모, 독거노인·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월사모, 독거노인·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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