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월남전참전 성북구지회, 김남근 국회의원 만나 숙원사업 해결 건의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와 법률 개정 협조 요청, 적극 지원 약속 받아

월남전참전 성북구지회, 김남근 국회의원 만나 숙원사업 해결 건의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월남전참전 성북구지회(회장 황충현)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만나 참전유공자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11일 오후 김남근 국회의원과 성북구 보건복지위원장인 김경이 의원의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성북구지회 임원들과 참전유공자 복지 향상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월남전참전 성북구지회는 참전유공자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법률 개정을 건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회복과 실질적인 예우 확대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참전자회에서 국회에 요청한 숙원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본인 사망시 유족의 보훈급여수급권 승계 및 의료혜택 부여와 참전명예수당(월 49만 원)에 대해 조기 인상(월 70만 원 이상) 또는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남근 국회의원은 “건의 사항을 모두 인지하고 있다,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중앙회와 서울시지부에서도 법안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성북구지회 황충현 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오랜 염원인 숙원과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권익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전유공자 복지 증진과 보훈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방문을 마친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월남전참전 성북구지회, 김남근 국회의원 만나 숙원사업 해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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