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장위1·2·3동·석관동 어르신 위해 삼계탕 400마리 후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은 올해도 이어졌다.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회장 유지용)는 최근 장위1·2·3동, 석관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400마리(약 32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봉제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만큼은 멈추지 않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유지용 회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어르신들만큼은 따뜻한 식사를 하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도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의 꾸준한 후원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는 지역 봉제산업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10년째 이어진 삼계탕 후원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이웃사랑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