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성북구의회 제10대 개원, ‘구민과 함께 뛰는 의회로 새로운 출발’

“살기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약 다짐

양순임 의장, 구민의 작은 목소리 듣고, 소통과 협력으로 주요 현안 책임 있게 완성

성북구의회 제10대 개원, ‘구민과 함께 뛰는 의회로 새로운 출발’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지난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성북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시의원, 유관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북구의회는 총 2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초선의원 11명과 재선·다선의원 12명이 함께 의회를 이끌며 신선한 변화와 풍부한 경험이 조화를 이루게 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4석, 국민의힘 9석으로 구성됐으며, 여야를 넘어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 뜻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돼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은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겠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주요 현안을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의회 ▲성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등 세 가지 운영 기조를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의회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는 주민의 민원을 함께 해결하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의원님들께서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소중한 의견과 제안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개원식을 마친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참석 의원들은 참배를 통해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제10대 성북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심의와 예산안 심사, 행정 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성북구의회 제10대 개원, ‘구민과 함께 뛰는 의회로 새로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