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6.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
친환경 먹거리 유통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7월 22일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우리농본부)와 \'지역상생경영 기반 친환경 먹거리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하게 생산된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 이승현 본부장 신부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이경주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친환경 먹거리 공급 및 유통 활성화 ▲건강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공동행사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견학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강북구 내 자활사업을 넘어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공급하는 한편, 자활사업 참여주민에게는 다양한 유통 현장 경험과 직무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행사 개최, 친환경 농산물 판매, 교육·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자활사업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우리농본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 지역주민에게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