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6.
도봉구의회, 도봉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7월 28일 오전, 의장실에서 도봉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정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신만 의장과 김혜영 도봉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제안서를 통해 ▲국공립 및 민간어린이집의 영아반 과도한 확충 제한 ▲노후 기자재 및 필수 비품 지원 ▲전기안전검사비 지원 확대 ▲장기근속 교사 근속유지수당 및 호봉차액 지원 ▲교재교구 지원금 사용처 확대 ▲교직원 급간식 지원 확대 ▲교사 겸직 원장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이 영아 보육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보육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운영여건 악화와 지원의 형평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신만 의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은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와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