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폭염 대응 위한 「마하 프레시존」 현장 지원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관 35개소에 대형선풍기 40대 지원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진용남)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하 프레시존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기관 35개소에 대형 선풍기 40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에서 선풍기가 실제 이용자들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의 시급한 복지 수요와 연결하여 폭염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마하 프레시존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필요한 냉방물품 수요를 파악한 후 35개소에 총 40대의 대형 선풍기를 지원했다.
지원된 선풍기는 각 기관의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공용공간 등에 설치되어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폭염이 본격화된 시기에 맞춰 지역 복지현장의 필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더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선풍기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원기관에서도 선풍기를 이용자들이 많이 머무는 공간에 배치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프로그램 운영과 휴식 시간 등에 활용하는 등 기관별 환경에 맞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진용남 회장은 “올여름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게는 더위 자체가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따뜻한 후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소중한 후원자원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복지현장과 연계하여, 계절과 사회적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