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26.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9대 이어 10대 ‘현장 민원실’ 가동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9대 이어 10대 ‘현장 민원실’ 가동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8월 19일 오후, 중계본동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열고 구민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제10대 노원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현장민원실에는 구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는 의회사무국 최근형 국장과 중계본동 동장도 함께 배석해 민원을 경청했다.

손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원칙을 실천하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은 △불암공원 데크길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작동 오류 개선 △도로·교통 안전 시설물 마련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건의 사항과 고충을 전했다.

손 의장은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부분과 구청 소관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을 정리했다.

손영준 의장은 “더운 날씨에도 소중한 의견을 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민원은 구청 등 관계 부서와 협력을 통해 조속히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진정성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원구의회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주민 체감도 높은 민원 해결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9대 이어 10대 ‘현장 민원실’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