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28.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맞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4개 권역 번화가 및 유해 업소 밀집 지역 200여 곳 점검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맞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단체인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노영식)가 성북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했다. 총 6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해 성신여대입구역, 월곡 생명의 전화, 성북 미디어문화마루, 석관동 먹자골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노래방 등 200여 곳을 직접 방문·점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제한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사업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며 술·담배 등 유해 물질 판매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마지막 차수인 석관동 먹자골목 캠페인은 관할 석관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

노영식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성북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선도 지자체로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살핌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북구는 오는 11월 수능 전후 기간에도 20개 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지역 주민단체와 연계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유해 업소 밀집 구역 등 청소년보호법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도·단속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맞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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