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2.


강북문화원, 추석 맞아 ‘한가위한마당’ 개최

오는 9월 9일, 전통과 흥이 어우러진 명절무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문화원(원장 황정희)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추석맞이 특별공연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한다.

‘한가위 한마당’은 주민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축제로, 매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올해 공연은 힘찬 대북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다. 이어 국악동요제 우승팀의 무대와 트로트 가수 권미, 나래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애사무용단과 운학무용단의 공연도 이어져 전통의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한가위의 풍성한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관람하며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황정희 강북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모두가 하나로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풍성한 한가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가위 한마당’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강북문화원, 추석 맞아 ‘한가위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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