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3.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커피 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현장방문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커피 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현장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소라)는 지난 8월 27일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공릉동 도깨비시장 내 자리한 커피그라인더전시관 ‘말베르크’를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소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서연 부위원장, 김기범, 김희숙, 이동욱, 장경서, 한은영 위원이 참석했다.

구청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이승재 전시관장, 오형환 공릉도깨비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공간 개요와 운영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지난 2월 문을 연 ‘말베르크’는 1,105점에 달하는 커피분쇄기를 선보이며 지역 커피문화 확산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곳이다.

의원들은 인근 명소와의 연계성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장터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상생 콘텐츠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소라 위원장은 “커피는 주민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친숙한 생활문화 콘텐츠다. 말베르크가 장을 보러 나온 이들이 자연스레 들르는 시장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말베르크를 거점으로, 경춘선 숲길에서 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연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고민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재경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구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커피 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현장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