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9.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티앤씨재단과 함께하는 ‘밥먹차’ 푸드트럭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티앤씨재단과 함께하는 ‘밥먹차’ 푸드트럭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31일 복지관 인근 창동진실교회 주차장에서 ‘티앤씨와 같이 밥먹차’ 사업을 진행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총 150인분의 음식(파닭꼬치, 떡볶이, 팥빙수)을 제공했다.

이번 ‘티앤씨와 같이 밥먹차’ 사업은 ‘밥차’에 ‘밥먹자’라는 친숙한 의미를 더한 티앤씨재단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즉석 조리가 가능한 푸드트럭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고, 재난 상황에서는 긴급구호형 식사를 제공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8월 ‘밥먹차’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티앤씨재단에서 푸드트럭과 리딩벤처 교재를 활용한 문해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했다.

이어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기관 내 경계선 지능인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푸드트럭에서 제공하는 간식을 직접 선택하고 맛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리딩벤처 교재를 활용한 보드게임 형식의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과 노인, 아동과 보호자 등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들이 푸드트럭을 찾아 음식을 즐겼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150인분의 음식이 모두 소진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최영대 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푸드트럭을 경험하고 풍족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티앤씨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업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티앤씨재단 직원들과 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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