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창동FC, ‘3호 프로선수’ 배출

오성민 선수 천안시티FC 입단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창동FC, ‘3호 프로선수’ 배출

도봉구청(구청장 김동욱) 산하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특화프로그램 ‘창동FC 선수반’ 출신 오성민(21) 선수가 프로무대 입단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오성민 선수의 프로 진출은 공단 유소년 축구 꿈나무 중 ‘3호 프로무대 입성’으로, 공단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봉구 창골운동장을 기반으로 하는 창동FC는 2008년부터 전문 체육선수를 육성해 온 특화프로그램으로, 서울시 24개 자치구 공단 중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전문 엘리트 축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창동FC 입단을 시작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오성민 선수는 왼발잡이라는 특색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측면 돌파, 성실한 태도로 뛰어난 기량을 쌓아왔다.

이후 용마중학교와 천안시티 U-18, 축구 명문 선문대학교를 거치며 186cm의 우수한 신체 조건과 스피드를 인정받아 입학 1년 6개월 만에 프로 입단 결실을 맺었다.

이번 3호 프로선수 배출은 창동FC에서 꿈을 키워가는 후배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주강 이사장은 “창동FC를 통해 자란 유소년 선수가 훌륭한 프로선수로 성장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공단 축구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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