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6.


방학삼성정형외과-도봉푸드뱅크마켓센터

함께하는 ‘제철과일 릴레이’

방학삼성정형외과와 도봉푸드뱅크마켓센터, 함께하는 ‘제철과일 릴레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도봉푸드뱅크마켓센터는 관내 의료기관인 방학삼성정형외과의 정기 후원금(총 320만 원)을 활용하여 오는 12월까지 도봉구 내 식품 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제철과일 릴레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삼성정형외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기획된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 원 상당의 5~6종 제철과일 세트(귤, 참외, 배, 사과, 바나나 등)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7월 도봉동을 시작으로 8월 방학동, 9월 쌍문동, 10월 창동 순으로 매월 약 40가정에 동별 순환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제공한다.

물품 전달은 도봉구 내 동 주민센터와의 행정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진행된다. 대상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해당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도봉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과일 세트를 직접 수령한 뒤 각 대상자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수령 부담을 덜고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진용남 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인 방학삼성정형외과의 정성 어린 후원이 이웃들의 따뜻한 식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적극 연계하여 영양 불균형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사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학삼성정형외과 이제은 원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 지원이 경제적 부담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봉구 푸드뱅크마켓센터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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