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2.


강북재상아카데미, 2026 강북구 청년주간 축제

‘유스터마이징’서 ‘손확행’ 테이핑 부스 성황리 성료

강북재상아카데미, 2026 강북구 청년주간 축제, ‘유스터마이징’서 ‘손확행’ 테이핑 부스 성황리 성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청년 주도형 물리치료 봉사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대표 장재훈)가 지난 12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 2026년 강북구 청년주간 축제 ‘유스터마이징’에 참여해, 지역 청년 및 방문객들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여 자신만의 취향과 감정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 문화 행사다. 강북재상아카데미는 강북구청년네트워크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합류해, 물리치료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인 ‘손확행(손으로 확실한 행복)’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축제 장소인 우이동 일대가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평소 등반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는 점에 착안해 프로그램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장재훈 대표를 비롯한 물리치료 전공 봉사자 총 13명은 현장을 찾은 등산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세심한 신체 상태 상담을 진행하고, 산행 전후 근육 피로를 덜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테이핑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일상 속 통증 완화를 실질적으로 도우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극찬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문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 이번 행사는, 부스 운영 이후에도 봉사단원들이 축제 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체로 참가한 피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품으로 음식물 처리기를 거머쥐는 등, 봉사의 보람과 함께 팀워크와 화합의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재훈 강북재상아카데미 대표는 “강북구청년네트워크와 손잡고 북한산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춰 등산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손확행’이라는 이름처럼 우리의 작은 손길이 축제를 찾은 분들과 안전한 산행을 준비하는 등반객들에게 확실한 행복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청년 중심의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전문 물리치료 역량을 토대로 한 소외계층 대상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을 살린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강북재상아카데미, 2026 강북구 청년주간 축제, ‘유스터마이징’서 ‘손확행’ 테이핑 부스 성황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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