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성북구에서 30세대 이상의 도시형생활주택을 건설할 경우, 세대 수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 공간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커뮤니티 공간 확보 및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이달 내로 구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에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회의용 탁자와 의자 등의 집기류를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을 추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30세대 이상일 경우 20㎡ 이상 ▲50세대 ...
강북구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위원장 박용옥)를 비롯한 관내 구세군.번2단지.번3단지.번5단지.수유종합복지관등 6개 거점기관을 통해 희망온돌프로잭트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우리구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하여,생계비와 난방비.주거비.의료비등...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정한샘(남, 25세) 전공의(인턴)가 지난 3월 24일~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012년 젊은연구자상의 최종 경연대...
성북소방서(서장 김옥주) “위험물안전팀”은 5일 오후,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스누출 및 그로인해 발생 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대비 해, 장월 1단지 가스시설(정압기)내 가상 사고를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이동진 도봉구청장, 도시농업학교 특성화 아카데미 개강식 참석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5일 오전 10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도시농업학교 특성화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 “주민복지, 도시농업 등 특정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