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폭염대책을 한껏 가동하고 있다.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이 늘어나 폭염 속에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시민,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구는 현재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길음역 어울림마당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에 얼린생수와 우산을 비치했다.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에게 얼린생수를 배부해 대기하는 동안 열을 식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기하던 한 시민은 “찜통더위에 1시간 가까이 어떻게 기다리나 걱정하던 차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3동(동장 김성동)에서는 매일 1,000여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4차 유행 국면에서 시민 방역수칙 준수 의식 고취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4일 주민단체와 함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그늘막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시설물 주변을 살균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였다. 장위3동에 설치된 10개의 그늘막 중 구청에서 비치한 손소독제가 사용을 다한 곳은 교체하고, 주민이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역내 버스정류장 34개소 전체에 손소독제를 새로 비치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선제적으로 도심 온도 낮추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화 저감을 위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 중 10일간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 노면 살수차량을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살수차량 5대 외에 민간 살수차량 4대를 추가 동원해 살수량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이번 확대 운행을 통해 기존에 작업하던 관내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차선을 확대해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살수작업은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정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혜자)가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인 ‘한국의 된장, 장아찌와 일본의 장아찌 만들기’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민간협력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옹기종기 장독대’ 모임이 제안한 성북구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이다. ‘옹기종기 장독대’는 장위동 일대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주민 7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두 나라의 발효식품을 담그면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 진행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주방 시설을 갖춘 장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일신초등학교 인근 일신어린이공원(종암동 134-8) 내 낡고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지난 7월 말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일신어린이공원은 일신초, 래미안라센트 아파트, 주택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유입이 많은 곳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아이들 이용이 저조하고 불량청소년 유입 등으로 민원이 다수 발생해 정비가 필요한 어린이공원이었다. 이에 성북구는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물 정비를 위해 구비 2억원을 투입하여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