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민감사관 27인 실제 구(區) 변화 이끌어 종합감사 등 29회 활동 97건 의견 제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구민감사관의 활약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월 ‘제6기 구민감사관’ 27명을 ...
도봉구, 경제불황 속 끝까지 청년 챙긴다 예산‧사업 모두↑ 올해 35개 청년정책 추진, 예산 85억 원 투입 청년 취‧창업센터, 청년 인턴십 등 확대 운영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35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예산 85억 원...
도봉구민 정월대보름 밝은 달 아래 행운 한 아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정월대보름인 지난 12일(음력 1월 15일) 도봉구청 뒤편 중랑천변에 500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모였다. 이날 이들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개최한 ‘2025...
도봉이 키운 청년 4명 취업 ‘바늘구멍’ 뚫었다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 참여 청년 4명 취업 드론‧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등 다양 도봉형 청년 인턴십 사업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형 청년 인턴십 사업 중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에 참여한 청년 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이래 참여 인원 6명 중 4명이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들어갔다. 취업한 기업은 드론‧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기업 등 다양하다....
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올해 더 크게 돌아왔다 주민 제안 항목과 연계한 이벤트 시기별로 진행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새롭게 달라진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선보인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주민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다.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 회원은 1만여 명으로, 이 중 7,123명이 176만 회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3,213t(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