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올해 더 크게 돌아왔다 주민 제안 항목과 연계한 이벤트 시기별로 진행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새롭게 달라진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선보인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주민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다.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 회원은 1만여 명으로, 이 중 7,123명이 176만 회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3,213t(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
도봉구, 출생축하 ‘선물 꾸러미’ 10명 중 7명 만족 가장 만족하는 물품으로 기저귀 꼽아 올해 최고급 기저귀 등 4개 물품으로 구성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아기 출생 가정에 지급하고 있는 선물 꾸러미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도봉구, 추모의 집 운영… ‘최장 30년’ 이용 가능 최초 15년 최장 30년까지 구민 누구나 상시 신청 가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경기도 화성시 효원가족공원 내 구립봉안당인 '도봉구 추모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총 5,000기의 ...
도봉구, ‘착한가격업소’ 새로운 주인공 찾는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높은 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이른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의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 등을 제공하...
도봉구, 중랑천에 1,000여 명 수용 관람석 만든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중랑천에 길이 82m, 10단의 관람석을 만든다. 이는 약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구는 중랑천 관람석 설치공사를 오는 4월까지 마무리 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