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혁 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녹음이 진해지는 6월, 서울지역에서 참 언론의 길을 걸어온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소 지역 언론매체로써 어려운 점이 적지 않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권익신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