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에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기회 제공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공공 도시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지는 5개 텃밭 480구획이며, 분양비는 텃밭에 따라 2~5만원 선이다.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3월 2일 10시부터 5일 오후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중계본동 104번지 일대 백사마을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 한다고 3일 밝혔다. 구가 지난 2일 186,965㎡ 면적의 백사마을 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1960년대 후반 형성된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대학들과 협력해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학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다.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문화갈증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섰다. 문화예술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다. 각종 행사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문화 사업들이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혹시 있을지 모를 직원들의 자살 방지 및 직장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을 위해 직원 정신건강 보호에 적극 발 벗고 나선다. 최근 일부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일선에서 민원인 등을 상대하는 구청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