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마선거구(방학1·2동)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해 7,297표를 받고 재선에 성공한 강신만 당선인는 “항산 주민의 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고 4년 전 품었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스쿠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난 선거기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도봉1·2동 주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살기좋은 도봉을 만드는데 힘껏 뛰겠습니다” 도봉라선거구(도봉1·2동)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해 14,378표를 받고 4선에 성공...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 라선거구(도봉1·2동)에서 7,277(27.64)표를 획득하며 재선에 성공한 이은림 당선인이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방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은림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이런 일꾼 또 없다’는...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나선거구(쌍문1·3동 창2·3동)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해 10,250표를 받고 도봉구의회에 다시 입성한 박진식 당선인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 간 도봉구 의원으로서, 또한 주민 여러분의...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 가선거구(창1·4·5동)에서 6,498(15.42%)표의 득표로 당선된 이경숙 당선인이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방향을 밝혔다. 도봉구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민중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