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580개의 글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의원들,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워크숍 참여

​ ​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성의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열린 전국 광역·기초의회 여성의원 정기워크숍에 참석해 앞으로 4년의 의정활동의 방향과 목표에 대해 집중 ...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점검

​ ​ ​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오중균)는 지난달 28일 제260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주요사업 현장인 성북 패션봉제 공동작업장과 행복도시락 북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 성북 패션봉제 공동...

성북구 민의의 전당 성북구의회 개원식 가져

​ ​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제8대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가 제 259회 임시회의를 열어 개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성북구의회 전반기 임태근의장을 중심으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손정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실국장을 포함하여...

성북구, 청소년참여기구 합동 워크숍 개최

​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북구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성북구 내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들의 활동 공유를 통해 각 참여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

성북구, ‘토지대장’ 바로잡아 소유권분쟁 막는다!

​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부동산종합공부 주민등록번호 정비사업”(이하 정비사업)추진을 완료하면서 구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했다. ​ 토지대장에 소유자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된 것은 지난 1979년부터 1980년까지 내무부 지침에 따라 토지 소유자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주소와 이름을 근거로 주민등록지 동사무소에 조회, 직권으로 토지대장에 추가로 등록한 것. ​ 이는 당시 수작업에 의한 조회·정리로 기재사항 착오 및 동명이인의 주민번호 정리 등 오류발생이 상존하고 등기부에 없는 주민등록번호를 구청에서 정리함으로써 소유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