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김병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26일 오전 11시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두에서 “저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신강섭, 이하 연합회)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을 했다. 지난 4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상중)의 ‘함께 미래청소년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박영단)에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6일 우이천변 청소를 실시했다. 장위3동을 지나는 우이천은 주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천변...
성북구가 20일 경로당 177곳을 전면 개방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14일 운영을 전면 중단한 지 66일 만이다. 그러나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이용자는 3차 백신 접종자로 제한한다. 경로당 프로그램 또한 비말...
오는 5월 31일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그 이후 6월부터는 미신고 및 거짓신고 사항에 대해서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성북구가 기간내 임대차계약 신고를 독려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시행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하는 주택임대차 계약(신규, 갱신, 변경, 해제 포함)건에 대해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의 주요 사항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