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2022년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시작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발레, 클래식, 연극, 뮤지컬, 현대무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성북구가 시민의 외부활동 증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정비를 완료한 성북천이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성북천 벚꽃을 보기 위해 가족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나선 주민들은 휴대폰을 들고 촬영하기에 바빴다. ...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협의회(회장 윤재성)가 강원도 삼척시 산불피해 복구를 응원하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강원도 삼척시는 서울 성북구의 자매도시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자매도시 삼척의 산불 피해 소식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면서 “자매도시 삼척시가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에서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주민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석관동 내 상습무단투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하여 화분 설치 활동을 펼쳤다. 8일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10여 명이 관내 학교, 공공...
성북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행 및 특이사항에 대비해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한 모의훈련을 지난 4월 13일 실시했다. 구는 민원업무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한 민원실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특이민원으로부터 주민들과 민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