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동 골목상권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은 하루 유동인구가 6만 명인 역세권이다. 쌍문동 서측 상가는 쌍문역 동측의 ‘쌍리단길’이나 대로변과 달리 도로, 건물 등이 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어르신 보호를 위해 중단되었던 2020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지난 6일부터 일부 재개되었다. 이에 따라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 13일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 성북구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코로나19 속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순차적 등교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봉구 지역아동센터에 지정기탁금을 기부했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4개월 급여의 30%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6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월부터 6월까지의 급여 4개월치를 전달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 위기...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본지 5월 6일자 1면 기사 “서울패션봉제협회, 면 마스크 제작 폭리 의혹?”에 대하여 해명 및 정정 보도를 요청해 왔다. 전순옥 전 국회의원은 “국민안심마스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면 마스크를 공급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봉제공장에게 일거리를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된 사업이다“라고 추진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서 전순옥 전 의원은 “국민안심마스크 사업을 통해 약 1,600여 명의 봉제업 종사자들에게 인건비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