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11년 융합문화예술대학 5개과 신설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선택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송승환ㆍ김해숙ㆍ김윤철ㆍ이병우ㆍ김주원 등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을 이끄는 역량 있는 스타급 교수진 을 영입해우리나라 문화예술 및 미디어 영상산업의 일류화와 세계화, 제2의 한류인 신한류(新韓流)의 창조를 이루기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융합문화예술대학은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를 구성했으며, 2010년 수시모...
성북문화원, 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 교육 실시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은 추석연휴를 대비해 오는 9월 17일(금) 오전 10시에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성북문화원 2강의실에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성북소방서의 협조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소방안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화재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방법, 위기 상황 시 응급처치 방법, 소방기구 사용방법 및 올바른 보존방법 등이며, 시청각 실습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북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건강도시 관악’ 새로운 슬로건 및 앰블램 선정 건강도시 관악 선포식과 함께 구민건강한마당 축제 등 마련 최근 급속한 도시화의 진전으로 거주자의 건강과 도시 환경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사람과 도시가 행복한 건강 관악을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민선 5기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회원으로 등록했다. 또한 2009년 건강도시 기본조례 제정과 건강도시를 위한 지역진단을 거쳐 지난 5월에는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에도 ...
서초구보건소, 암예방 건강대학 운영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제 1인자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구민 건강에 많은 위협을 주고 있다. 평균수명(남자 75세, 여자 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3명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 꼴로 암에 걸리며, 2006년 전체 사망자의 27%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2015년까지 암사망을 추정한 결과 2005년에 비해 2015년 30%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암을 조기발견 할...
KBT영어교육 주관 영어경시대회 시상식 열려 성북구청, 성북구 상공회의소에서 후원 본지가 주최하고 성북구청이 후원한 제 1회 서울시 초등학생 영어경시대회 시상식이 지난 8월 26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태근 국회의원,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주엽 김효재 국회의원 보좌관, 돈암초등학교 신입철교장을 비롯해 교장 10여명, 수상자 50여명과 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경시대회에는 초등학생 470여명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여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