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201개의 글

아동·청소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 급증, 발본색원 뿌리 뽑아야

아동·청소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 급증, 발본색원 뿌리 뽑아야 박근종(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평균 연령은 14.0세,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국민의힘 이상규·이종철 위원장님 어디 계신가요?

국민의힘 이상규·이종철 위원장님 어디 계신가요? ▲김영국(시사프리신문 발행인) 지난 2024년 4·10 총선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소속 이상규 위원장(성북을)과 이종철 위원장(성북갑)이 선거 패배 후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가끔 현수막 정치만 하고, 주민들 행사에는 모...

담배회사의 흡연폐해 책임, 이제는 인정되어야 합니다.

담배회사의 흡연폐해 책임, 이제는 인정되어야 합니다. ​ ▲김선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장 공단이 흡연폐해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1심 법원은 2020. 11월 공단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공단은 판결에 불복...

장위동 재개발, 늦었지만 적극적 ‘행정지원’으로 주민 삶 개선해야

장위동 재개발, 늦었지만 적극적 ‘행정지원’으로 주민 삶 개선해야 ​ ▲김영국 (시사프리신문 발행인) ​ ​ 성북구 장위동. 한때는 낙후된 주거지의 대명사였지만, 지금은 서울 동북권 개발의 핵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장위뉴타운’이 있다. ...

나랏빚 1,175조 원 역대 최대, 경제 활력 되살려 신용등급 강등만은 막아야

나랏빚 1,175조 원 역대 최대, 경제 활력 되살려 신용등급 강등만은 막아야 ​ 박근종(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지난해 30조 원이 넘는 ‘세수 펑크’로 나랏빚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채무가 전년도 1,126조 8,000억 원보다 1년 새 48조 5,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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