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청 2010 ‘북부교육 festival’ 서울 북부교육청(교육장 조학규)은 지난 1. 7(목)~1. 8(금) 10:00~16:00 창동중학교(도봉구 방학동 소재)에서 학부모와 학생 및 교사들이 참여하는 ‘북부교육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발은 창의력, 진로교육 나눔, 스승존경, 영재교육, 발명 등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10년도 북부지역의 학생인적자원 개발과 교육수준을 높이기위한 목적이다. 또한 교사들의 정보교류와 학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분위기 확산으로 학생과 교사...
高大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 탈출형 디스크치료 성공할 때 까지 세계 특허 방향제어형 바늘을 이용한 비수술적 디스크 제거술 발표 고려대 안암병원은 이상헌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척추 치료기기(L'DISQ)를 이용한 허리 디스크 탈출증 치료법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내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기존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방법이였던 수핵성형술이나 레이저감압술 등은 디스크병변의 크기가 작은 초기 돌출형 디스크 질환(protruded disc)에만 제한적으로 적용가능...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전국 40여개 신청대학 중 최종 8개 지원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권역에서는 성신여대와, 서울대, 홍익대 국제전문대학원이 함께 선정됨으로서 디자인 교육의 핵심대학으로서 역량을 과시, 앞으로 5년간 10억 5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성신여자대학교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사업단장 산업디자인과 최인환교수)의 주제는 ‘파이형 생활문화 디자인전문가 양성시스템’이다. 창의적이며 통합적인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영어와 과학에 대한 즐거운 학습을 통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관내 삼육대학교와 관학협력으로 ‘노원어린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이번에 열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어캠프 및 과학체험교실은 삼육대학교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 및 기자재를 활용하고 구청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다. 먼저 내년 1월 4일~13일, 18일~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9박 10일 동안 삼육대 강의실 및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는 각각 210명씩 총 ...
성신여자대학교, 정시 수능성적 선택적 반영 수능 특정영역우수자 전형 신설 필수 2, 선택 1 성신여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874명, “나”군 322명 등 총 1,196명(정원내)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60%, 학생부 40%를 사범계열은 수능 55%, 학생부 40%, 교직적·인성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2010학년도에 신설된 “가”군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은 수능 1개 지정영역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으로서,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한 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