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서울시의원(민주당 성북2, 재정경제위원)이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중 38%인 227개 학교에 몸통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위험한 유리창이 설치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5월1일 마포구 D초등학교 1학년생이 소강당 5층 유리창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져있다. 강당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가는 중 미쳐나가지 못하는 사이 출입문이 닫히자, 창문틈으로 도움을 요청하다 떨어진 것이다. 사고 창문은 프로젝트창이라 창문 아래쪽 손잡이를 밀면 밖으로 열리는 방식이다. 어린아이들의 몸통이 작기 때문에 창문 틈으로 머리를 내밀다 떨어질 수...
지난 5월 11일 제217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영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봉구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하여 관심과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숙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가정의 달, 5월에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학교폭력과 왕따, 무한경쟁에 내몰리는 청소년들이 일부는 피해자로, 또 일부는 가해자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청소년들의 문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 몸담고 있는 가정, 학교, 지역 그 어디로부터도 제대로 보호받고 있지 못한 ...
도봉구의회 신창용 의원(행정복지 위원)은 지난 14일 오전10시에 개최된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과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관련 홍보자료 등의 발간에 관한 사항 ▲도봉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설치, 운영에 관한 사...
성북구의회 박순기 부의장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성북구의회 박순기 부의장외 소속의원 19명이 통장의 자격요건 중 거주기간에 대한 부분과 통장 해촉 규정을 명확히 하여 불필요한 논쟁과 민원을 방지하고자 공동 발의한「서울특별시 성북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206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내에서 통장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통장 위·해촉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제고되어 위·해촉 절차와 자격요...
서울시의회 북한산 콘도개발 비리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옥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감사결과 15개 항목의 비리와 불법사항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감사결과 명백한 불법사항이 드러났으면, 공사현장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온갖 비위와 불법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계속 방관하고 있다. 관련법에 의거 인가권자가 공사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강북구청장에게 시정할 부분을 시정토록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