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3947개의 글

310호 - 강북구의회 이성희 부의장, ‘목욕봉사’ 펼쳐

        강북구의회 이성희 부의장은 지난 19일 인수동 청수탕(강북구 인수동 436-3)에서 늘사랑 행복나눔봉사회(회장 김의경) 회원 20여명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목욕 봉사활동은 늘사랑행복나눔봉사회 주최로 강북구 기능장애인협...

310호 - 대광중·고등학교, 천안함 순국 동문 추모비 제막식 열어

    지난 19일 오전 9시50분 대광고등학교에서는 유가족, 참전동문,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천안함 순국 동문 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광중·고등학교가 총동창회와 뜻을 모아 59회 졸업생인 故 박정훈 장병의 순국추모비를 건립한 것...

310호 - 안심하고 자녀 맡길 수 있는 성북구!!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불량급식제공, 정부보조금 부당수령 등으로 인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300여...

310호 - “삭막하던 아파트 담장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국내 국립공원 21개소 중 국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국립공원이다. 그 중 도봉산은 접근성이 가장 편리해 연중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도봉산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서울가든아파트의 빨간 벽돌 담벽에 설치된 꽃화분이 도봉산...

310호 - 골목길에 발길을 멈추게 하는 ‘작은 무릉도원’이 있다!!

    “아침에 마당에 나오면 동네 주민분들이 꽃이랑 화분, 거름까지 가져다 놓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수유동에서 형형색색의 꽃들과 나무들로 가득 차 지나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주택, 일명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