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세 현 발 행 인 / 행정학박사 1398년 조선왕조 초기에 지어진 숭례문(남대문)이 어이없는 방화와 초기 대응실수로 전소되고 말았다. 국가에서 정한 국보 1호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
김 세 현 발행인/행정학박사 신년벽두에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 당선자와 민주노총위원장이 간담회를 갖기로 했지만 불발로 끝나면서 정초부터 이상한 뉴스가 우리 국민을 기분 상하게 하고 있다. 사건...
김 세 현 요즘 조선왕조 시대극인 이산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영조대왕이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고 80세까지 왕권을 쥐다가 손자인 정조에게 왕권이 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하여 조선시대의 왕권에 대한 강력한 집착과 궁중여...
김 세 현 발행인/행정학박사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탄생한 이명박정부는 나라를 새로 세우는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한다. 지난 대선은 개인 이명박을 지지했다기 보다는 지나친 개혁과 변화에 지친 국민이 “...
발행인/행정학박사 김 세 현 어린시절에 싸움 한 번 안 하고 큰사람은 없을 것이다. 먹을 것이 없어서 남의 것 뺏어 먹다가, 말다툼 하던 중에 부모나 형제 흉보는 얘기가 나오거나, 주는 것 없이 괜히 미운 녀석을 패주면 영락없이 애들 싸움이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