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경 숙 보훈섬김이 여느 때와 같이 어르신 댁 문을 밀었지만 단단히 잠겨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고.......??가끔 말씀 없이 외출하기도 하시니까??하며 돌아서서 몇 걸음 옮겼지만 왠지 모를 서늘한 마음에 옆집을 통해 안채로...
2013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평소 관심이 많았던 행정지원 관련 봉사활동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도봉구청에서 120시민불편살피미 청소년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기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보았다. 나의 꿈은 공무원이기에, 고등학...
2013년 7월 초 “1365자원봉사 포탈”을 통하여 우연히 “120시민 불편 살피미 청소년 모니터링단” 활동을 접하게 되어 여름방학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12월 문자를 통해 다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
도봉구 청소년 모니터링단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때는 지난 여름방학이었다. 볼 일이 있어서 도봉구청에 가게 되었었는데 그 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어떤 한 직원 덕분에 알게 되었다. 그 당시 교복을 입은 나를 보고 이번 여름방...
나는 2013. 7. 26 ~ 2013. 8. 12 간의 120시민불편살피미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였다. 7월 26일에 있던 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가하여 우리가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신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왔다. 인터넷으로도 신고가 가능하지만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