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149개의 글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지역 당원 ‘방역 봉사단’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지역 당원들로 구성된 ‘노원을 방역봉사단’이 지난달 29일부로 23일간의 방역활동을 종료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한 2월 28일부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우원식 국회의원을...

노원구, 저소득층 학원 무료 수강생 10명 중 8명 대학 합격 성과 거둬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학원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노원 드림! 희망 스터디!’ 사업이 큰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희망 스터디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중위소득 80%이하의 저소득층...

노원구, 경증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한다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증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반(9:30...

노원구청장 연봉 30% 반납, 전직원 4억 원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구청장 연봉 반납 및 전 직원들이 자발적인 성금 기부와 노원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동참 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노원구, 코로나 극복 위해 피해업소 200만 원 지원 등 민·관이 발벗고 나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구청과 구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겨나가고 있다. ​ 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로 인해 매출급감 등 피해를 입은 업소를 대상으로 재난기금 3800만 원을 긴급투입하였다. 23개 업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골목상가, 소규모음식점 등 19개 업체에 대해 지난 24일 업소당 200만 원씩 지급했다. 구는 앞으로도 피해 업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먼저, 지역 내 30개 건물의 건물주는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건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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