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제1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였다. 이번 구정질문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속에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윤종욱 의원은 서울숲내 승마장의 구체적인 이전계획, 서울숲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와 관련한 대책, 아파트 담장허물기 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및 여론수렴 여부 등 6건을 질문했다. 김달호 의원은 지상 전신주에 무질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정부(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광우)와 지난 9일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최근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직접 점검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 영세상인 소액저리대출 프로그램인 마켓론(장터쌈짓돈)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공감정책을 함께 실행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은 小商人(소상인)과 庶民(서민)이 生必品(생필품)을 매개로 교류하는 장소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도 활용된다. 경기침체 등으로 영세상인의 소액자금 수요는 많으나 담보·신용이 낮고, 사업자등록증 미비 등으로 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서남권 6개 지역(영등포·구로·금천·강서·관악)에서 일명 ‘출장마사지’라 불리는 성매매 암시전단을 배포해온 본거지를 지난달 13일 전격 압수·수색, 전단 16만장을 압수조치하고 광고주, 인쇄기획사 등 일당 5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이뤄진 것으로써 서울시 특사경은 성매매 암시전단 배포조직을 적발, 검거하기 위해 지난 9월 중순부터 2개월간 밤낮 없이 끈질긴 추적활동을 벌여왔다. 서울시 특사경 관계자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단속활동을 벌이던...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사항 중 주거생활과 경제가치의 주요사항인 부동산시장의 실거래내역을 공개, 부동산시장이 부정적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자료 주요지역별 거래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자료는 서울시내 아파트 주요단지에 대한 평형별, 층별 거래금액과 서울시에 실거래 신고한 건수와 총 거래 금액이다. 금년도 1월부터 11월까지 신고건수와 총 신고금액은 206,338건에 79조5,832억5천3백만원이며, 지역별로 보면 11월에 중구가 604건 으로 거래신고가...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3일 오후 2시 용답동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설치』와 관련해 공청회를 열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이석권 부의장, 유지형 의원, 김달호 의원과 정교진 서울시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최근 성동구청에서 추진중인 중랑물재생센터 내 음식물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유치와 관련해 마련됐다. 송경민 의원의 사회로 정교진 서울시의원의 주제발표 및 성동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의 사업설명, 토론 및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 의원들은 추진 절차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