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06개의 글

강북구의회 한동진 부의장, “강북구민의 심부름꾼이 될 것”

​ ​ 강북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한동진 의원. 그는 부의장으로서 의장과 동료의원들의 보필을 강조했다. 그 것이 부의장의 역할이라고 설명하며, 의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과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열심히 달려 강북구민의 심부름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어사 박문수 전화는 24시간 켜져있어 (010-5555-1984)

​ ​ 강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4선의 박문수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박문수 의장은 ‘어사 박문수’라는 닉네임으로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24시간 전화를 켜놓고 즉시 문제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는 의원이다. 의장이 된 지금 박 의장은 지금도 평의원 시절...

35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박학동 성북구의원

​ ​ ​ 제7대 성북구의회 전반기 2년을 마치고 후반기에 들어간다.  초선의원으로 전반기 성북구의회를 빛낸 박학동 구의원을 만나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향후 2년의 활동계획을 들어본다. ​ - 먼저 지난 2년간 박학동 의원의 의회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취임 1주년 맞은 권혁소 이사장에게 듣는다

​ ​ ​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권혁소 이사장이 7월 1일자로 취임 1년을 맞았다. 권이사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본다. ​ ​ - 면저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제가 취임하면서 공기업으로 지켜야할 기본. 즉, ...

수고하셨습니다!!- 전반기 성북구의회를 무난히 이끈 임태근 전 의장과 김원중 부의장

​ ​   성북구의회가 후반기의장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년간 성북구의회를 무난히 이끈 임태근 의장과 김원중 부의장을 만나 지난 2년간의 소회와 후반기 의장단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 먼저 임태근 의장님이 지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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