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모 번1동장 인터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난 22일 오후 9시경 강북구 관내에서 강북구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된 강북구의회 최재성(40) 의원은 번1동장인 조...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사진 유영일 기자) 성북구 건강지킴이를 내걸고 성북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공동대표 백승재, 이소영, 이하 성북의료사협)이 지난 2월 16일 토요일 오후2시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성북의료사협...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달 29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이를 개인 SNS에 게시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제로페이 서울’ 가맹점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달 23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공 및 민간분야 가맹점 발굴...
2019.01.16. 시사프리신문 사설 <성북구청은 구유지 매각 신중하게 판단해야> 중에 “공무원이 안일한 적법성과 결재권자인 단체장의 판단에 의해 구유지 150평이 사라졌고, 그 결과 특정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보았다”는 지적에 대한 성북구청의 반론이다. 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10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및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제27조제1항 등에 의거 적법하게 진행한 매각사항으로 공무원의 안일한 적법성과 결재권자인 단체장의 판단에 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② 구유지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