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연구모임인 목민관클럽(공동대표 고재득 성동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박영순 구리시장, 황주홍 前강진군수)은 지난 5일(수) 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사상태에 놓인 지방자치재정 문제를 해결...
지난 31일 우원식의원을 포함한 서울지역 국회의원 등 23인은 서울시 재산세 100%를 공동과세화 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배분해주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우원식의원 대표발의)을 발의했다 2008년에 50% 공동재산세법이 시행되어 강남북 재정불균형...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오영식 의원(민주통합당, 강북갑)은 최근 정체되어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이하 정비사업)의 중단을 지원하고, 사람중심 뉴타운·재개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성북갑 출신 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은 KBS 2011년 결산분석 결과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대비 89%나 감소했는데, 인건비는 오히려 9.3%가 증가하고, 콘도/골프 회원권만 173억원으로 순이익의 4배가량이나 돼 국민이 낸 수신료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즈장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2011년 KBS 현원은 4,822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나, 2직급 이상 간부 비율은 2009년 51.2%, 2010년 54.2%, 2011년 57%로 매년 증가했고 2011년도 인건비는 4,731억 5,900만원...
“KBS 수신료 낭비 심각” - 2011년 순이익 47억원으로 전년대비 89% 감소... 인건비는 9.3% 증가 - - 인건비 전년 대비 400억 5,200만원 증가, 간부직인 2직급 이상이 전체인력 57% - - 콘도/골프 회원권 173억원, 임직원 복리후생비 753억원, 차입금 이자 73억원… - o KBS 2011년 결산분석 결과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대비 89%나 감소했는데, 인건비는 오히려 9.3%가 증가하고, 콘도/골프 회원권만 173억원으로 순이익의 4배가량이나 돼 국민이 낸 수신료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