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삼양파출소 순경 이정진 최근에 교통단속 과태료 고지서를 들고 파출소에 찾아오는 시민들이 자주 보인다.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언제 어디서 위반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여 파출소에 찾...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이강준 얼마전 재미있는 단어를 신문기사로 접했다. ‘구신녀’다. ‘구급 신규 여자공무원’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구신녀에는 이런 저런 외압과 무관하게 규정대로 법대로 일을 처리하는 조금은 융통성 없는 공무원이라...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경위 김경규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시내 곳곳에서는 연말모임 등으로 들뜬 분위기가 시작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항상 연말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주위의 불우이웃들도 있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은 ...
강북경찰서 번3파출소 경사 장길성 이제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 현대 사회에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현대인들의 필수품 중의 필수품이다. 통화뿐만 아니라 금융서비스나 쇼핑, 놀이 등 여러 영...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복정욱 정치인을 친구로 둔 사람이라면 “내가 「공직선거법」 때문에 어쩔 수 없어.”라며 경조사에 빈 손으로 오는 친구를 맞이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공직선거법」을 잘 모르는 친구 입장에서는 ‘에이~ 아무리 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