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141개의 글

병역기피 문제 해결책 세워야

병역기피 문제 해결책 세워야       명예기자  김 가 영       국방의 의무는 교육, 근로, 납세의 의무와 같은 우리나라의 4대 의무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기본적인 의무조차 지키지 않아 항상 ‘병역비리’기사로 시끌벅적하다. 유명 연예인의 병역기피 기사는 이제 놀라운 뉴스거리가 아닌 매년 여러 번 일어나는 사건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건강하던 연예인이 군복무를 해야 할 기간이 다가오면 건강상의 이유로 현역 대신 공익근무를 하는 것도 의아스러운 점 중 하나이다. 연예계 뿐 아니라 사...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명예기자  김 가 영      2008년 우리나라에 일어났던 여러 사건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든다면 우리나라 국보 제 1호인 숭례문 방화사건이다. 숭례문 방화 사건은 2008년 2월 10일~11일 숭례문 건물이 방화로 인해 완전히 타 무너진 사건이다. 방화 당시 국민들은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소실됐다는 상실감에 슬퍼하고 또 분노했다. 하지만 22개월이 지난 지금, 숭례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10월 26일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외고폐지’ 과연 옳은가?

‘외고폐지’ 과연 옳은가?     대일외고 3년 김 가 영       ‘외고폐지논란’은 지난 10월 중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외고 폐지 법안을 제출하면서 그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정두언 의원은 외국어 고등학교(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한다면 사교육비에 의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외국어 고등학교 폐지가 사교육비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될까? ‘외고 폐지론’의 첫 번째 근거는 외고가 점점 본래의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

‘루저 논란’과 외모지상주의

‘루저 논란’과 외모지상주의           대일외고 3년 김 가 영        KBS-2TV <미녀들의 수다>의 일명 ‘루저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루저 논란’은 지난달 9일 방송된<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한 대학교 학생이 “외모가 중요한 요즘 같은 시기에 키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해 그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루저의 난’, ‘루저 대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그 논란이 점...

쓸쓸한 순국선열의 날, 애국지사 묘역을 돌아보며

쓸쓸한 순국선열의 날, 애국지사 묘역을 돌아보며          김 현 풍 강북구청장   11월 17일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이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날로 지난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처음 제정한 이후 올해로 70년을 이어온 뜻깊은 기념일이다. 이날을 기념일로 정한 이유는 일본에 실질적으로 국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날을 기억하는 분들은 거의 없다. 그래도 명색이 정부기념일이건만 쓸쓸하게 그들만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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