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방송영상 저널리즘 스쿨”개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009년 2학기부터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학부 교양 과정에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을 개설해 방송영상과 저널리즘 분야의 유망 인재 육성에 나섰다. ‘문화와 건강복지 특성화’를 추구하는 대학으로서 문화 부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그 초석을 다지기 시작한 것이다. 성신여대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은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 해당 분야 전문인이 되는데 필요한 각종 강의를 개설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 주 3회 진행하...
성신여자대학교, “규방문화전”전시회 열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지난 달 29일(화) 박물관에서 규방문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말기 안방을 그대로 재현하고 부엌살림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며, 그 시대 여성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회화는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회화 속 여성들의 모습과 19세기 고증한 한복도 함께 전시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화, 수,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규방문화전 에서는 조...
동작구노인건강증진센터, 실버 건강의 새로운 메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위탁운영 협약 체결 치매통합관리 체제 구축!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7%이상)에 접어든데 이어 2018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치매, 당뇨 등 ‘노인질환 없는 도시’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작구는 지난달 27일 올해 11월말에 개관 예정인 ‘노인건강증진센터’운영을 위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위탁운영 협약...
高大안암병원, 세계최고 글로벌 안전의료서비스 시동! JCI 인증획득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으로 공식인정 받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지난 31일(월) JCI 인증을 획득해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안전한 병원(Global Safety, KUMC)’으로 공식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은 병원의 의료프로세스를 환자의 안전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평가로, 환자는 로봇수술부터 일회용 솜까지 의료행위의 모든 단...
복잡한 대학입시제도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서대문구 27일, 2010년 대학입학설명회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0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설명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와 수시입학 전략에 관한 자세한 설명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속 시원히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입시설명회는 문흥안 건국대학교 법대 교수의 ‘입학사정관제도의 이해’ 강의에 이어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 이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