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주민을 위해 몸치를 극복하고 ‘집콕 스트레스 훌훌 체조’ 영상을 찍고, 주민이 애용하는 성북천변 ‘치유의 화단’을 직접 가꾸고, 매일 새벽 빗자루를 쥐고 성북구 골목...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 강북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모시고 미아역을 방문하여 냉난방 시설 및 노후된 역사를 새롭게 고쳐줄 것을 직접 건의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은? 임기 시작 첫해인 2018년 연말에 터진 강북구체육회 보조금 부정사건. 행정사무조사 특위까지 꾸려지면서 감사와 검찰고발까지 갔었던 일이 가장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 강북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일정이 정해지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 점에 대한 부담감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의원님들 간 소통...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 도봉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활동 소감은? 도봉구의회에 들어와서 벌써 8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왔다. 지난해 3월. 故 이성희 의장의 별세로 의회 의장단을 다시 선출하게 되어야 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