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참여가 간절하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동참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강북구지구회 허순자 회장. 허 회장은 1999년부터 오랜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회 강북지구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어느 누...
김원중 성북구의회 부의장은 과묵하고 점잖은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재선의원으로 의원들간의 소통 창구로도 통하는 김 부의장을 만나 향후계획을 들어본다. - 제7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4년, 저에게 ...
민선 7기 성북구 의회를 이끌어 갈 임태근의장은 소탈한 성품에 강단 있는 어조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2년 후 임기가 끝날 때 성북구민의 박수를 받고 싶다는 임의장을 만나 향후 성북구의회의 운영방향을 들어본다. -먼저 의장 당선 소감 한마디 부탁...
노원구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노원구의 맏며느리라고 불리는 김승애(새정치·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의원이다. 김승애 노원구의회 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의정을 더 세심하게 챙겨 모범적이고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
세계 최초로 희말라야 8,000m 16좌를 등반한 세계적인 산악가 엄홍길 대장이 학교수업이 없는 토요일을 활용해 강북구 청소년들과 함께 산을 오르면서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있어 화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운영하는 ‘청소년 희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