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93개의 글

정태근 국회의원

           정태근(47) 국회의원(서울 성북갑, 한나라당)은 청와대를 향한 쓴소리를 내놓으며, 민심과 이반되고 있는 당정의 행보에 일침을 가하는 소신개혁파로 활동하고 있다. 당 개혁성향의 젊은 의원들 모임인 민본21의 주축의원이기도 한 정 의원은 지식...

봉사의 ‘달인’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

      도봉구 봉사의 달인 안병건 구의원은 제6대 도봉구의회 의원으로 창1·4·5동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민원해결사 역할과 봉사로서 보답하고 있는 의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안 의원은 의회 출근과 동시 그의 머릿속에는 구민을 위한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

"장위뉴타운의 성공적 개발이 성북구 발전의 초석"

    김일영 성북구의원은 장위 뉴타운의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구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같이 울고 같이 고민하고 있다. 그는 지역에서 만난 소외계층, 그리고 실의에 빠진 독거노인들에게 삶의...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원

      강북구에 암행어사가 출두했다!! ‘미아동’, ‘송중동’, ‘번3동’에 주민들의 대변인인 강북구의회 박문수(52·민주당) 의원, 박의원은 집행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주민대표기관으로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매일 아침이면 의회에 출근해 구 발전과 주민들의 ...

지역주민을 위해 24시간 뛰어다니는 것이 매력인 나영창 성북구의원

          생활정치를 하는 구의원으로써 정치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는 더 어렵다. 정치를 하면서 구의원이라고 밝히면서도 지역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정치인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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