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 및 주요시책 70건과 달라지는 서울시 모습을 복지·건강, 여성·가족, 일반 시민생활, 문화·디자인, 주택·건축, 교통·환경 등 6개 분야로 소개했다. ■3자녀 이상 양육가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휴대폰과 무선인터넷을 통한 모바일서비스를 실시했다. 침묵하는 다수의 구민들의 구정 참여와 의사 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휴대폰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것이다. 구는 휴대폰을 통해 민감한 행정사항을 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의 집단·고질 민원해결 및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창의·혁신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구가 추진해 온 각종 민원행정 중 ‘갈등조정협의회’와 ‘해피콜센터’가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전국민원행정서비스 100선에 선정된 ...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가 도깨비시장ㆍ만물상가로 유명한 황학동까지 확대된다. 명동ㆍ남대문ㆍ북창동 관광특구도 인근 무교ㆍ다동 및 청계천까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청계천 일대가 모두 관광특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이러한 내용의 관광특구 확대 지정안을 지난 11월 14일 서울시에 신청했다. 확대 지정안에 따르면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이하 동대문 관광특구)는 기존 동대문시장과 훈련원공원, 광희동 먹자골목 등에서 흥인동, 황학동, 신당5동 교통안전회관 인근까지 확대된다. 면...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정균 의원(한나라당, 동대문2)은 지난달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장광근 의원과 공동 주최한 ‘경원선 1호선 지상구간(청량리역~석계역구간) 지하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구간의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