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관악구 상대 가처분 신청 왜? "신사동·삼성동 이름 쓰지마라" 강남구가 최근 일부 동 이름을 ‘신사동'과 ‘삼성동'으로 바꾸기로 한 관악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2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는 “‘신사동'과 ‘삼성동' 주민들은 38년·45년 이상 동 명칭을 사용해 왔는데 관악구에서 동일한 동명칭을 사용한다면 국민의 오인·혼란의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 관악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강남구는 신청서에서 “강남구의 ‘신사동'과 ‘삼성동'은 오랜 기간 사용돼 브랜...
종로구, 투명한 행정위한 구민감사 활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확고한 책임경영 체제를 정착시키고 불합리한 업무처리와 제도를 개선해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0일 동안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여느 감사와는 달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기 위해 감사시작 10일 전부터 감사종료 1일전까지 구민들로부터 감사 요구사항을 제보 받는다는 것...
성북구, 예산 정책 공청회 개최 돈암초등학교 내 문화센터 대강당서 27일 오후 14:30∼16:30 성북구가 재정운영방향 설정에 주민참여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예산정책 공청회’를 개최한다. 참여형 예산편성의 일환이 될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과 구민평가단, 대학교수, 구 의회 의원, 관련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돈암초등학교 내 돈암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청회 사회는 국민대 행정대학원장 김종범 교수가, 주...
서울시내 25개 기초단체 의회의 올해 의정비 책정액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내년 기준액에 비해 평균 1,600만원 정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별로 내년도 기준액을 산정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의회 기준액은 1인당 평균 3,673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내 25개 구의회가 올해 책정한 의정비는 평균 5,287만원으로 내년 기준액을 1,614만원 초과했다. 이는 서울 구의회들이 행안부 적정 기준액에 비해 40% 이상 과다한 금액을 의정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책정액이 5,...
영등포구의회 조길형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일행은 지난 18일부터 ‘2008년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중인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 관내 주요기관 상황실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유사시 한반도에서 발생될지 모르는 안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