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93개의 글

박문수 운영위원장 “전화는 24시간 켜져 있습니다”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박문수(미아동·송중동·번3동)의원이 당선됐다. 특히, ‘어사 박문수, 전화는 24시간 켜져 있다’는 그의 노란색 명함이 눈에 돋보인다. 그의 전화는 정말 24시간 켜져 있을까? 본 기자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보기 위해 ...

“토론회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조례 만들 것”

        제6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이경숙(새누리당, 창1·4·5동)의원이 선출됐다. 이경숙 부의장은 “더 없는 영광이며 동료 의원들의 양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의장을 비롯해 여러 동료의원들과 협의를 통해 가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활성화되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일할 것”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강북구의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새누리당 이성희 강북구부의장, 전반기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었지만 전반기 시절 배움의 자세, 공부하는 자세로 인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 의정활동이었다는 점을 반...

“명실상부한 입법과 견제기관 역할 할 것”

        제6대 후반기 도봉구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김원철(민주·쌍문1·3동, 창2·3동) 의원이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김원철 의장은 “14명의 도봉구의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집행부에 대한 ...

강북구의회 후반기 박성열 의장에게 듣는다

          강북구의회가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4명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박성열 의원이 8표를 받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성열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민의의 전당 의회에서 의원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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