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자로 주을룡 국장이 제18대 서울성북우체국장으로 부임했다. 주을룡 국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79년 3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6년 체신부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된 이후 약 30여 년간 우정사업본부의 주...
고용노동부는 매년 노사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쓴 개인, 사업장, 그리고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포상한다. 2013년도 ‘노사상생협력’ 유공 개인부문의 수상자로 성북구 하월곡동에 자리한 동서병원의 김계영 원장이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으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를 민선 5기 비전으로 삼고 열린 행정을 펼쳐온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취임 3년여 동안의 구정을 “대내외적으로 변화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 변화와...
성북구의회 김원중의원은 말수가 적다.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난 3년 반 동안 인터뷰도 극구사양하면서 오직 자기 맡은바 역할에만 충실히 하는 지역일꾼으로 소문이 나있다. 새마을운동으로 오랫동안 성북구에 봉사하...
‘인간이 인간의 재난에 덤벼들 태세를 갖추고 바람 부는 허공의 꼭대기에서 인간 세상을 정찰하고 있는 모습’, 소설가 김훈은 그의 중편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에서 동네 어귀에 세워져 있던 소방망루에 대한 유년의 기억을 그렇게 묘사했다. 사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