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93개의 글

강북구 민선5기 2년! ‘소통과 신뢰로 희망을 얻다!’

        2010년 7월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으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를 비전으로 민선5기 강북구가 출범한지 2년이 흘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소통과 신뢰가 행정의 기본이자 구민에 대한 봉사라 생각하고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펼쳐기 위...

“집행부나 의회의 존재 이유는 주민 여러분이다”

      오는 12일이면 강북구의회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하루 앞둔 11일에는 강북구의회 유군성 의장의 전반기 임기도 마무리된다. 제6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면서 다선에서 오는 특유의 경륜과 타협, 조정 능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원만히 ...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

      도봉구의회 전반기를 아무탈 없이 이끌어낸 이석기 도봉구의장, 그는 이제 2년간의 의장직을 마치고 평의원으로 돌아갔다. 그동안 그의 활동은 “의장으로서 잘해냈다”는 평이 흐르고 있다. 이제 남은 임기동안 도봉구민과 주민들을 위해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

“수익도 높이고 공익성을 가미해서 성북구민의 복지에 향상에 최선”

         번화한 거리,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중심가 쇼핑몰 내에 있는 공공도서관. 대한민국에서 이런 상상이 가능할까? ‘공공’에 대한 현재 우리의 인식과 현실의 한계를 한번 생각해봄직 하다. 예를 들어 성북구의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돈암역) 사거리에 있...

한나라당 탈당한 무소속 정태근 후보 민주당 유승희 후보와 격돌 예상

        성북구 갑지역 국회의원 선거가 4.11 총선의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새누리당이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변화를 촉구하며 탈당한 정태근 국회의원에 대한 배려로 성북갑을 무공천하면서 최근 통합진보당의 정태흥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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